최종편집일시:2022.09.25 (일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Coffee 정치/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연예 칼럼
정치경제
 
전체보기
정치
경제
뉴스 홈 정치/경제 정치 기사목록
 
부마민주항쟁,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
기사입력 2019-09-17 오전 11:49:00 | 최종수정 2019-09-17 11:49        

정부는 올해부터 부마민주항쟁 발생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면서 10월 16일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첫 정부행사로 거행한다.

부마민주항쟁은 경남지역(부산·마산)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해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1979년 10월 16일 부산에서 처음 발생해 같은 달 18일 창원지역까지 확산됐다.

지난 7월 4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개막한 부마 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전시 ‘부마 1979·유신의 심장을 쏘다!’ 전시에서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등 참석 내빈이 부마민주항쟁 전후 언론 보도 등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7월 4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개막한 부마 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전시 ‘부마 1979·유신의 심장을 쏘다!’ 전시에서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등 참석 내빈이 부마민주항쟁 전후 언론 보도 등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행정안전부는 1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마민주항쟁 기념일 제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유신헌법·긴급조치 발동 등 유신체제에 대한 반대운동으로, 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운동 그리고 6·10민주항쟁과 함께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헌법 개정안에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6·10항쟁의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며 명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동안 국무총리소속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위원회’는 관련 지자체와 단체, 각계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최초 발생일인 10월 16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후 각 지자체의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범국민 추진위원회 발족과 전국적 서명운동 실시, 지방의회 촉구결의안 채택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 결과 올해부터 부마민주항쟁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면서 오는 10월 16일 경상남도 창원에서(세부장소 미정)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첫 정부행사로 거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기념일로 치르는 첫 번째 기념식인만큼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범국민적 행사로 개최하여 40주년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고 부마항쟁에 대한 전 국민의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한편 행안부는 “부마민주항쟁이 가진 역사적 아픔을 치유·위로하고, 잊혀진 부마항쟁을 재평가함으로써 항쟁이 가진 민주적 가치를 전 국민과 공감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기념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행정안전부 사회통합지원과(044-205-3259)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기사제공 :
 
 
 

스폰서 링크

 
탑클래스커피교육원 개강  https://cafe.naver.com/topclasscoffeelab
탑클래스커피교육원 중구 이전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검찰 특수부 3곳만 남기고 폐지…국무회의 의결
2020년 국민참여예산 채택된 4명
정치 기사목록 보기
 
  정치/경제 주요기사
임금피크제로 고용안정…노동시간 단축으로 청년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적자, 에너지전환 정책과 무..
모두를 위한 경제교육, ‘원스톱’으로 제공합니..
부마민주항쟁,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
“불화수소 대북 반출 없어…日 근거없는 주장 즉..
청와대, 日 담화 반박…“국제법 위반 주체는 일..
WTO일반이사회 일본 수출규제 조치 논의와 향후 ..
한전 상반기 적자, 고연료가·석탄이용률 하락 때..
 
 
주간 인기뉴스
나도 모르게 구부정…‘라운드숄더’ 극복에 도움 되는 운동법
나도 모르게 구부정…‘라운드숄..
태풍 ‘난마돌’ 중대본 2단계로..
세종시에 국내 최대 ‘모듈러주..
국토부, ‘자율주행 디지털 맵 ..
새정부 문화정책 방향은?…문체..
 
인기 포토뉴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테스트1 테스트2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59 2층 | T : 1600-3757 | 인넷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00230 | 등록일자 :  2017.07.31 | 발행인 : 박상철 | 편집인 : 한현덕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상철    탑클래스커피뉴스 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22 탑클래스커피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