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0.10.31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Coffee 정치/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연예 칼럼
 
전체보기
뉴스 홈 사회  기사목록
 
“올해 국립공원 단풍 구경은 영상으로”…단체 탐방 자제 권고
기사입력 2020-10-11 오전 10:29:00 | 최종수정 2020-10-11 10:29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단풍 절정기 단체관광객 급증하는 10월과 11월에는 관광버스 대절 등을 통한 단체 탐방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7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의 국립공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단풍 명소를 찾을 탐방객들에게 안전한 여행공간 만들기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대표적인 단풍 명소가 설악산, 오대산, 내장산 등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분포돼 있고 과거 단풍 절정기인 10월에만 평상시 두 배 이상의 탐방객이 몰리기 때문에 방문객 밀집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차단하려는 데 따른 것이다.

북한산국립공원 밀집지점 출입금지선 설치 모습.
북한산국립공원 밀집지점 출입금지선 설치 모습.

이에 따라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단풍 기간 동안 공단 직영 주차장 21곳에서 대형차량 출입을 제한함에 따라 가족 단위의 소규모로 탐방해 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탐방로 및 밀집지점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21개 공원 주요 탐방 밀집지점에 출입금지선을 설치·운영한다.

출입금지선은 지리산 바래봉, 내장산 서래봉과 갓바위, 설악산 울산바위 등 산 정상부와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 전망대,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 오대산 전나무길 쉼터 등 탐방객이 몰릴 시 이격거리 확보가 어려운 21개 국립공원 58곳이며 단풍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출입이 금지된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에서는 문자전광판, 안내판·깃발·어깨띠, 현수막 게시 등으로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지속적으로 알린다.

환경부는 밀폐된 공간보다는 개방된 구역에서의 탐방을 권고하고 케이블카 등 밀폐된 공간을 이용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탑승자 간 거리를 두는 등 탐방객 스스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설악산과 내장산에서 운영되는 케이블카는 탑승자 간 이격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케이블카당 탑승 최대 인원을 50%로 제한해 운행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코로나19로부터 개인과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을 방문하는 대신에 비대면으로 국립공원 단풍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유튜브 영상물.
국립공원 유튜브 영상물.

국립공원공단은 유튜브 ‘국립공원TV’ 영상물을 통해 설악산, 오대산, 내장산의 절정기 단풍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 탐사, 자연치유 소리영상(ASMR), 열기구를 이용한 풍선여행 등 각종 영상물로 국립공원의 풍경과 소리를 만날 수 있다.


문의: 환경부 자연공원과 044-201-7311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기사제공 :
 
 
 

스폰서 링크

 
탑클래스커피교육원 개강  https://cafe.naver.com/topclasscoffeelab
탑클래스커피교육원 중구 이전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복지부 장관 “두달만에 1단계로 복귀…각자 위치서 방역수칙 준수를”
통영시청 등 30개 공공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 추진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청소년기 대학생을 위한 상담인력의 역량을 높입..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여성제대군인 ..
휴가철 부탄가스 사고 주의…분리배출하는 법
불이 났을 때 ‘이렇게’ 행동하세요
평화나비대전행동, 3·1절 집회서 태극기 휘날려
“北 김정은, 축구광…맨유 매우 좋아한다고 스스..
문 대통령 “마음을 다해 임을 위한 행진곡 함께 ..
축제는 계속된다…평창 패럴림픽 ‘역대 최대’ ..
 
 
주간 인기뉴스
대학 캠퍼스에 도시첨단산업단지…‘캠퍼스 혁신파크’ 본궤도
대학 캠퍼스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정부, 내년 재난안전 분야 427개..
방역당국 “해외서 코로나19 재..
환경관리 우수 ‘그린시티’ 지..
올해 4인 가구 김장비용 30만원 ..
 
인기 포토뉴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테스트1 테스트2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59 2층 | T : 1600-3757 | 인넷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00230 | 등록일자 :  2017.07.31 | 발행인 : 박상철 | 편집인 : 한현덕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상철    탑클래스커피뉴스 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20 탑클래스커피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